" async="async">
', {
cookie_domain: 'auto',
cookie_flags: 'max-age=0;domain=.tistory.com',
cookie_expires: 7 * 24 * 60 * 60 // 7 days, in seconds
});
Life Performance : 삶의 대본을 다시 쓰다
인기글
-
Actor’s Lab: Backstage 우리만의 공간
연극 <레드> '켄' 독백 for 연기과
중앙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게 해줬던 정이 많은 독백들입니다.추가로 독백을 원하시면 댓글로 알려주세요. 켄의 독백 4개[독백 1] - 감정 폭발 (강한 분노와 해방)(켄이 로스코에게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지 못한 것에 대한 분노를 터뜨린다.)켄:(격앙된 목소리로)"제가 어디 사는지 아세요? 업타운? 다운타운? 브룩클린?제가 결혼을 했을까요? 연애 중일까요? 동성애자? 아니면 뭘까요?여기서 일한 게 2년째예요! 하루 8시간, 주 5일을요.근데 선생님은 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시죠.같이 저녁이라도 먹자는 말씀 없으셨죠.집에 부르신 적도 없고요.(숨을 몰아쉬며)제가 화가인 건 아시죠? 그렇죠?한 번이라도 제 그림 보자고 하신 적 있나요?아뇨. 정확히 말해보세요. 제가 화가인 걸 아시죠?(목소리를 높이며)그럼 왜 ..
-
Actor’s Lab: Backstage 우리만의 공간
연극 <레드> '로스코' 독백 for 연기과
로스코의 독백 3개[독백 1] - 예술의 본질에 대한 외침(로스코가 켄에게 예술이란 무엇인가를 가르치며 감정을 폭발시키는 장면)로스코:(격렬한 목소리로)"잠깐! 좀 더 가까이, 가까이 다가가야 하네. 그림이 고동치게 해.너한테 말을 걸게 하라고. 그림이 스스로 퍼져나가게 해.널 두 팔로 끌어안게 해. 널 껴안고 네 시선이 닿지 않는 곳까지 채울 수 있게 하라고.그 그림 말고 어떤 것도 존재하지 않도록. 이전에도 이후로도 존재하지 않도록 하란 말이야.그림이 알아서 하도록 해. 그렇게 할 수 있게 네가 도와주라고. 빌어먹을!중간에서 만나라고! 몸을 앞으로 숙여! 그림 쪽으로! 관계를 맺으란 말이야! 관계를!그래, 뭐가 보이지?"🎭 연기 코멘트:이 장면은 로스코가 예술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극단적으로 밀어붙..
-
Actor’s Lab: Backstage 우리만의 공간
연극 '레드' 희곡 분석 2부: 캐릭터 분석과 연기 접근법 for 연기과
연극 '레드'(Red)는 단순히 예술을 다루는 작품이 아닙니다.이 작품의 진짜 힘은 두 인물의 내면과 그들이 충돌하며 변화하는 과정에 있습니다.이번 편에서는 마크 로스코와 켄, 두 캐릭터를 심층 분석하고,실제 무대에서 이들을 어떻게 연기할 것인지에 대한 연기 접근법과 실전 팁을 다룹니다.1️⃣ 마크 로스코(Mark Rothko): 예술에 모든 것을 건 예술가🖌 1. 캐릭터의 핵심 요소마크 로스코는 예술과 삶을 분리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.그에게 그림은 단순한 작업이 아니라, 삶의 의미를 찾는 과정이죠.그는 추상표현주의의 거장이지만, 점점 시대와 충돌하며 외로워집니다.✔ 나이: 50대 후반✔ 성격: 냉소적, 완벽주의적, 권위적✔ 주요 감정선: 자부심 → 불안 → 분노 → 절망🔴 주요 대사 분석"예술은 예..
-
Actor’s Lab: Backstage 우리만의 공간
"시련(The Crucible)" 주요 장면 분석과 실전 연습법 for 연기과
연기자가 대본을 연구할 때 가장 집중해야 할 부분이 뭘까요? 바로 주요 장면에서의 감정 흐름과 대사의 진정성입니다."시련"은 단순한 법정 드라마가 아닙니다. 이 작품의 인물들은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마다 감정의 폭발을 경험하죠. 연기자는 그 감정을 단순히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, 점층적으로 쌓아 올려 폭발시키는 연기 기법을 활용해야 합니다.이번 글에서는 "시련(The Crucible)"의 주요 장면을 분석하고, 연기자가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연습법을 제안합니다. 특히 스타니슬랍스키 시스템, 메소드 연기, 체홉의 신체 연기 기법 등을 활용하여 감정을 현실적으로 구축하는 방법을 다뤄보겠습니다.1. 주요 장면 분석 – 감정의 극대화를 위한 순간들🤯법정 장면 (3막) – 감정의 폭발, 절정의 순간 ..
-
주문하신 ‘작품’ 나왔습니다
연극 <시련> : 당신은 마녀사냥을 피해갈 수 있는가?
오는 4월, 명작 연극 이 강렬한 무대로 돌아옵니다. 연기 전공이라면, 입시생이라면 누구든 아는 아서밀러의 대표작이죠. 아마 은 일반인들도 잘 아는 연극일겁니다. 14일날 소식을 접하고 글을 작성합니다. 이번 공연 꽤 기대가 됩니다. 왜냐하면 이건 단순한 재공연이 아닙니다. 아서 밀러의 희곡은 한 번도 과거의 이야기였던 적이 없습니다.1692년 미국 세일럼에서 벌어진 마녀재판은 오늘날에도 반복되는 집단 광기의 상징입니다.그리고 이번 무대에서는 신유청 연출이 이 날카로운 메시지를 더욱 예리하게 파고듭니다.배우 엄기준, 강필석, 김수로, 박정복, 남명렬, 진지희,김도희 등 연극계를 대표하는 최강의 캐스트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단순한 연극이 아니라, 살아 숨 쉬는 사회적 토론장이 될 것입니다.개인적으로 정말..